와플, 팬케이크 등 미국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들을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큼지막하게 구운 와플에 매장에서 만든 새콤한 잼과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으면 브런치 메뉴로 그만. 버터향이 은은한 팬케이크는 메이플 시럽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새벽까지 오픈해, 올빼미 족들이 야참 나들이를 가기에도 좋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11
매일 08:00 – 19:00
버터밀크 팬케이크 7,800원, 맥앤치즈 8,800원, 티본스테이크 앤 팬케이크 47,800원
제철 재료로 만드는 시즈널 브런치, 압구정 ‘핀치 브런치바’
발길 닿는 곳곳이 포토존, 도산공원 ‘꽁티드툴레아’
미국식 와플 펜케이크 맛집, 청담동 ‘버터핑거팬케이크’
유럽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 성수동 ‘테니’
조용한 골목 속 여유를 선물하는 브런치, 방배 ‘세러데이즈X모먼트모던이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