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핫한 베이커리 카페. 넓은 규모의 공간을 화이트톤과 앤틱한 테마로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좌석간 간격이 여유로운 편이라 답답하지 않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베이커리와 브런치 메뉴를 다양하게 갖췄다. 안쪽 실내좌석은 층고가 높고 세련된 장식들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뷰가 멋스럽다.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7가길 55
매일 10:00 – 21:00 (금,토 22:00)
아사이 젤라또 보울 16,000원, 부라타 마르게리타 7,000원, 패티멜트 18,000원
제철 재료로 만드는 시즈널 브런치, 압구정 ‘핀치 브런치바’
발길 닿는 곳곳이 포토존, 도산공원 ‘꽁티드툴레아’
미국식 와플 펜케이크 맛집, 청담동 ‘버터핑거팬케이크’
유럽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 성수동 ‘테니’
조용한 골목 속 여유를 선물하는 브런치, 방배 ‘세러데이즈X모먼트모던이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