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에 위치해 있는 ‘범생이포차’는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허영만의 식객2에는 민어찜으로 나왔으며 전라남도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철 해산물로 구성되다보니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다. 식객에 나왔던 ‘민어찜’은 반건조 형태에 맛있는 양념까지 가미되어 쫀득한 식감과 감칠맛까지, 중독성을 자랑한다.
매일 15:00 – 24:00 매달 4번째 일요일 정기 휴무
벌교 새꼬막 25,000원, 여수 생굴 25,000원, 민어찜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