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시판(스포츠)

북중미 로드맵 가동하는 홍명보호…본격 '옥석 가리기'

2025.06.11
댓글0
좋아요0
조회26
[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꼭 1년 남았습니다. 대표팀은 이제 본선 무대에 설 최정예 멤버를 꾸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데요. 꿈의 무대, 월드컵 에 서기 위한 \'영건\'들의 주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예선 무패로 본선 티켓을 따낸 대표팀, 이제 시선은 본선으로 향합니다. <이재성/국가대표팀 부주장(10일)> \"남은 1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