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위치한 ‘낭쿰낭쿰’은 매일매일 손질하는 흑돼지 생갈비와 당일 오전에 공수하는 해물로 만든 ‘흑돼지해물갈비전골’이 유명한 곳이다. 호텔신라 특급 셰프의 레시피로 깊은 맛과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국물이 매력 포인트. 맛이 세지 않아서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고 푸짐한 내용물로, 골라 먹는 묘미가 있는 곳이다.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79번길 4 낭쿰낭쿰
매일 11:00 – 22:00 화요일 휴무
흑돼지해물갈비전골(2인용) 43,000원
이것만 있으면 나도 베스트 드라이버
어떤 초등학생이 우리개 보고 얘 포메라니안이죠?ㅋ해서 아니라고 함
최유정 고도비만짤 비하인드 ㅋㅋ
세상이 멸망해도 낭만적일지도 몰라
일본인들이 놀라는 한국인 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