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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민석, 헝가리 유니폼 입고 韓대표팀과 합동 훈련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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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줄을 맞춰 얼음 위를 질주하는 태극전사들 사이로 낯선 유니폼을 입은 선수 한 명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과 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 때까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민석(27·헝가리)이었다. 김민석은 이날 오후 훈련에 나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김민석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때 금 2개(1500m·팀 추월)와 동메달 1개(매스스타트)를 목에 걸며 스타로 떠올랐다. 19살의 나이로 출전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도 팀 추월에서 은, 15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때도 1500m 동메달을 따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태극전사 일원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전을 꿈꾸던 그의 발목을 잡은 건 찰나의 실수였다. 김민석은 2022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화단을 들이받는 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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