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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 안 보이는 北선수단…출전권 한 장도 못 따내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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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에도 일일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아프리카 나라 기니비사우와 베냉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자국 대표 선수를 파견한다. 겨울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이 두 나라를 포함해 아프리카 8개국에서 총 15명이 겨울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반면 4일까지 이 대회 선수 등록을 마친 93개국 2916명 가운데 북한 대표는 한 명도 없다. 북한이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건 2018년 평창 대회가 마지막이다. 당시 북한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한 단일팀 선수 12명을 포함해 5개 종목에 선수단 22명을 파견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다. 문제는 2021년 도쿄 여름올림픽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는 점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6개 회원국 가운데 이 대회에 불참한 나라는 북한뿐이었다. 이에 IOC는 북한올림픽위원회에 이듬해까지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때문에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때는 아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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