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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김가영·피아비, 프로당구 챔피언십 16강 진출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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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최고의 라이벌 김가영(하나카드)과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김가영은 27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에서 전지연을 상대로 승부치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16강에 진출한 김가영은 우승 트로피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세트스코어 1-2로 밀리던 김가영은 4세트에 11-0(7이닝)로 완승을 거둬 승부치기로 향했다. 승부치기에서 1-3으로 밀린 상황에서 2이닝째 3점을 뽑아내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우승 경쟁을 하는 피아비는 최연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반면 김민아(NH농협카드), 차유람(휴온스),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승부치기에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오수정, 이지은에게 패배했다.PBA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임지훈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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