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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정우주에 웃고, 마운드에 울고…"실전은 WBC"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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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야구의 현주소와 미래를 함께 확인한 일본과의 평가전을 마무리하고 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희망도 발견했지만, 젊은 선수들이 버틴 마운드는 불안했는데요. 류지현 감독은 내년 3월 엔트리는 짜임새 있게 꾸려질 것이라고 예고 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다 내준 듯했던 2차전 경기를 무승부로 틀어막고 입국한 야구대표팀. 기대했던 승전보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젊은 피로 채운 엔트리에서 희망과 과제를 함께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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