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전통의 닭곰탕 전문점으로서 닭진미라고도 부르고 강원집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노계로 푹 끓여 내는 닭곰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닭곰탕은 영계보다는 노계로 끓여 내야 국물이 제대로 난다. 찬은 깍두기와 김치, 편마늘과 닭을 찍어 먹을 간장 양념을 내어준다. 닭살을 찢어 이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매우 잘 어우러진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22-20
07:00 ~ 21:00 (매주 일요일 휴무)
닭곰탕 9,000원, 고기백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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