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김혜성(LA 다저스)이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혜성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김혜성은 이날 재활 경기에 나선 이후 처음으로 2루수 임무를 맡았다.아울러 전날(28일) 멤피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해 6경기 연속 안타가 무산됐던 김혜성은 하루 만에 안타를 쳐내며 빅리그 복귀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갔다.김혜성은 안타를 치기 전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0-4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임한 김혜성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2회말 2사 3루에 김혜성은 상대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