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베헨 비스바덴(3부 리그)을 간신히 잡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 올랐다.뮌헨은 28일(한국 시간) 독일 비스바덴의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2025~2026시즌 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요주아 키미히 등 주전과 레나르트 카를, 사샤 보이, 요나스 우르비히 등 비주전을 섞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김민재는 올여름 새로 합류한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이룬 뒤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후반 중반 연속 실점을 내주긴 했으나, 김민재는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날 김민재는 차단 2회,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 패스 성공률 97%(119회 중 115회 성공), 롱볼 성공률 100%(5회 중 5회 성공) 등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