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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 연착륙한 ‘유망주’ 정상빈, 9월 A매치서 홍心 잡을까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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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정상빈(23·세인트루이스시티)이 ‘홍명보 감독 사로잡기’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내달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 9월 A매치 2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9월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격돌한 뒤,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지난 6월 A매치를 통해 북중미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9월 A매치 친선 2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준비한다.홍 감독은 지난 25일 9월 A매치에 동행할 26인의 명단을 공개했다.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 등 최정예를 중점적으로 기용한 데 이어, ‘최초 외국 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 등 실험을 위한 젊은 피도 승선시켰다.정상빈도 홍 감독의 시험대에 오를 선수 중 한 명이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유스 출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