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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161km 찍었는데, 김서현이 와르르…LG 1위 탈환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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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2일 만에 LG트윈스가 프로야구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앞서던 한화는 역전패하고, 뒤지던 LG는 역전승을 만들었는데요. 특히 한화의 선발 문동주는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이고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화의 선발투수 문동주는 자신의 역할을 100% 완수했습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기록된 전체 최고 구속인 시속 160.7km를 찍는 등 7이닝 동안 kt에 단 2개의 안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