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여자부 경기에서 대역전극이 나왔습니다. 네덜란드의 로레나 비베스가 폭발적인 질주로 무리에서 튀어 나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건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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