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브라이언 주’씨가 세워 미국 뉴욕에서 30여년 간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 올초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분점을 열었다. 따뜻한 샌드위치와 차가운 샌드위치, 샐러드류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대표메뉴 ‘렌위치’는 파스트라미와 콘비프의 짭쪼름한 맛과 산뜻한 코울슬로의 조합이 좋다.
평일 08:30 – 20:30 주말 10:00 – 20:30
레니스 15,000원, 이탈리안 13,500원, 콥샐러드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