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남자 일반부 1,500m 신기록 세운 이재웅[출처 대한육상연맹][출처 대한육상연맹] 육상 이재웅과 박나연이 각각 남녀 1,500m에서 국내 남녀 일반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은 지난 11일 2025 호크렌 디스턴스챌린지 1차 대회 남자부 1,500m에서 3분40초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박종학이 세운 기록을 0.28초 당긴 기록입니다. 이재웅은 \"항상 한국 기록 경신을 목표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