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 페이스트리가 맛있는 것으로 유명한 작은 빵집으로 늦게 방문하면 남아있는 빵이 많지 않을 정도로 인기있다. 아메리카노를 천원에 판매중이어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즐기기 좋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어 풍부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일찍 여는 편이니 꼭 먹고싶은 빵이 있다면 서두를 것.
대전 서구 도안동로11번길 42
매일 08:30 – 19:30, 월요일 휴무
데니쉬 식빵 9,700원, 크루아상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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