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의 강팀 코료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1학년이 컵라면을 먹었다는 이유로
선배들이 집단 폭행을 가하고
성적 굴욕 행위까지 강요한 사실이 드러남
하지만 학교 측은 이를 무마하거나 묵인했고
피해 학생은 결국 전학을 가게 됨.
이 사건은 피해 학생의 부모가 고발하면서 알려졌는데
전국대회 개회식 타이밍에 맞춰 폭로시킴
현재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들은
얼굴이 공개된 채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팀 전체가 큰 논란에 휩싸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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