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에서 조금 걸어서 도착한 연남동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은데 그 중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소이연남은 늘 웨이팅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태국음식 맛집이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카오산로드를 모티브 삼아 꾸몄다는 소이연남은 타이 사람들도 많이 방문할 정도로 현지 음식 맛과 비슷하다. 타이 현지의 맛이 그립다면 연남으로 향해보자.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7 1층
매일 11:00-21:50
소고기쌀국수 13,000원, 똠얌쌀국수 14,900원
1980년 당시 서울 영등포역 모습
주관적인 라면 원탑
근데 요즘 한식 너무 달아져서 좀 힘들지 않음?ㅠㅠㅠㅠㅠ 외식이나 배달이나 다 너무 달아… 너무 미치게 달아
청경채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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