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하루 최고 311㎜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침수된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
비 살벌하게 왔네
누누티비는 작명 미스임
친누나 레전드
치과원장이 남친 있냐고 물어봐서
물살 버티는 시민
제헌절 공휴일 검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