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선발은 안데르손에스피노자로 올시즌 12경기 3승4패 방어율 3.63을 기록중입니다.
라쿠텐의 선발은 미겔야주레로 올시즌 8경기 1승3패 방어율 3.12를 기록중입니다.
순위는 오릭스가 더 높지만 최근 10경기 팀타율기준 두팀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오릭스는 팀타율 0.244 라쿠텐은 0.240으로 안타수도 오릭스 83개 라쿠텐도 78개로 거의 타선에서의 두팀의 변별을 하기엔 차이가 거의 없는데 오릭스가 라쿠텐보다 7월한달 좋았던 지표는 실점이 라쿠텐은 평균 4.5실점인반면 오릭스는 3.8로 그나마 근소하게 앞서고있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마운드마저 에스피노자와 미겔야주레처럼 둘다 방어율 3점대의 큰 차이가있다고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마운드구도에서는 라쿠텐도 충분히 타격싸움으로 끌고갔을떄 오릭스상대로 선방할 가능성이 크다 예상합니다.
라쿠텐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