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살고 있는데, 이 가격 보고 퇴근길에 바로 한 마리 사왔어요.국산 오리는 아니지만 요즘 치킨 한 마리에 2만 원 넘는 걸 생각하면, 오리 바베큐 한 마리를 13,500원에 판다는 게 너무 놀라웠어요.기본으로 오리 바베큐만 주시고, 포장 방문했더니 머스타드 소스도 3개 챙겨주셨어요.
수타짜장 탕수육
의외로 한국음식이랑 잘 어울린다는 술
근무중 무알콜 맥주 마시는 직원
29세 늦깎이 거포 류효승 OPS 1.104 괴물로 성장 최정의 한마디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대전 유성에 이 칼국수집 가려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