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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목수’ 폰 알멘 첫 2관왕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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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제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었던 ‘스위스 목수’ 프라뇨 폰 알멘(25·사진)이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폰 알멘은 10일 알파인스키 남자 복합에 탕기 네프(30)와 함께 출전해 합계 2분44초0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7일 열린 활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폰 알멘은 이날 승리로 이 대회 처음으로 금메달 두 개를 따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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