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시판(스포츠)

‘시즌 베스트’ 차준환 “단 한 점 후회 없이 모든 걸 내던졌다”

2026.02.11
댓글0
좋아요0
조회2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의 첫 연기에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한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으로 합계 92.72점을 받았다.차준환은 최종 5위를 기록했던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운 자신의 쇼트 최고 점수 99.51점을 넘지는 못했지만, 시즌 베스트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팀 이벤트에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등 ‘클린’ 연기를 펼쳤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차준환은 “오늘 이 순간, 단 한 점의 후회도 없을 만큼 모든 것들을 다 던지고 나왔다”면서 “시즌 베스트지만 점수로는 조금 아쉬운데, 그래도 그 아쉬움을 떨칠 만큼 경기에 내 진심을 다 했다”고 말했다.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