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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WBC 출전 ‘36세’ 박동원 “영광스러운 태극마크, 더 강해질 것”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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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6세의 나이로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처음 출전하는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인 박동원은 10일 LG 구단을 통해 “국가대표는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야구대표팀에서 다른 선수들과 훈련하면 배울 점도 많아 저도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9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동원은 오랜 기간 태극마크와 인연이 없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와 양의지(두산 베어스)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박동원에게도 기회가 왔다.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통해 늦깎이 국가대표가 된 박동원은 2026 WBC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박동원은 2023년과 2025년 LG의 통합 우승을 견인하며 KBO리그 내 최고의 포수로도 인정을 받았다.특히 포수 자원인 최재훈(한화 이글스)이 최근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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