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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 金’ 존슨 “부상당한 본, 헬기이송 중 응원해줘 큰 힘”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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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코치가 (내게) 본이 헬기 안에서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줬다.”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리지 존슨(30·미국)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은 이날 레이스 시작 13초 만에 넘어지면서 크게 다쳤다. 하지만 본은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되면서도 팀 동료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존슨은 이날 1분36초10의 기록으로 선수 인생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런데 존슨도 본처럼 이 스키장에서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 존슨은 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 훈련을 하다가 무릎을 다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존슨은 “꿈이 꺾이는 게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본은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디빌라 푸티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트레비소의 카 폰첼로 병원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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