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시즌 첫 대회에서 11위에 오른 데 이어, 세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시즌 상금만 약 170만 8천 달러, 우리 돈 25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우승은 연장 숭부 끝에 크리스 고터럽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