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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패…4연패 수렁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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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예선 4연패 늪에 빠졌다.김선영-정영석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에 2-8로 졌다.앞서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에 연달아 경기를 내준 김선영-정영석은 4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컬링 믹스더블은 10개국이 출전하며, 모든 팀이 한 차례씩 경기를 치러 1~4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김선영-정영석은 지난해 12월 올림픽 최종예선인 퀄리피케이션 플레이오프를 통해 믹스더블 10개국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하지만 어렵게 밟은 올림픽 무대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좀처럼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브루스 모엇-제니퍼 도즈는 우승 후보답게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파죽의 5연승을 달성했다.후공으로 출발한 1엔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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