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6일 발표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한다.최종 명단 30인은 이미 확정됐다. 출전국의 WBC 최종 명단 제출이 4일 오후 2시에 마감됐고, 이에 맞춰 KBO는 WBC 조직위원회에 대표팀 최종 명단을 전달했다.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2024년 프로야구 최우수선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선발진 주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박동원(LG 트윈스) 등이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해외파 중에서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