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시판(스포츠)

콘크리트 붓는 스노보더, 치과의사 컬링선수…N잡러 올림피언들

2026.02.04
댓글0
좋아요0
조회2
“육체노동은 올림픽 꿈을 이루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나는 여전히 콘크리트를 붓는다.”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의 최고령 선수 닉 바움가트너(45)는 스스로를 ‘블루칼라 올림피언’이라 부른다.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바움가트너는 꿈의 무대에서 날아오르기 위해 매년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콘크리트 시공을 해왔다. 아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생계와 올림픽 꿈을 놓지 않은 그는 41세였던 2022년 베이징 대회 크로스 혼성 단체전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의 도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도 계속된다. 이번 대회에선 4년 전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고령 스노보드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록을 깨는 게 목표다. 바움가트너는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평소에는 본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퇴근 후와 주말에 구슬땀을 흘리며 꿈을 키워온 이들이 있다. 밥 먹고 운동만 해도 따내기 어렵다는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