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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가 된 22세… 알카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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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역사상 최연소 나이(22세 272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결승에서 3시간 2분 만에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4위)에게 3-1(2-6, 6-2,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개인 첫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남겼다. 이후 2023년 윔블던, 2024년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석권하며 통산 6차례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호주오픈에서는 올해 전까지 준결승에도 한 번 오르지 못할 정도로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이날 4전 5기 끝에 호주오픈 정상까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000만 원)다.프로 선수가 메이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 1968년 이후(오픈 시대) 이 4개 대회 남자 단식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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