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직전 GS칼텍스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를 교훈 삼아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흥국생명은 1일 인천의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를 치른다.앞서 5연승을 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펼쳐진 GS칼텍스와 원정 경기에서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2-3 역전패를 당했다.요시하라 감독은 “GS칼텍스전에서 졌지만 모든 게 나쁘지 않았다”면서 “실수한 일부를 수정하면서 우리의 경기를 만드는 데 더욱 집중했다”고 밝혔다.이어 “‘패배하면 끝’이라는 말을 싫어한다”면서 “모든 경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단순히 패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역전 패배로 분한 마음도 있지만 교훈도 얻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분석하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흥국생명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체력적으로도 페퍼에 열세다. 흥국생명은 GS칼텍스전 이후 이틀 휴식을 취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