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이 반전에 실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몽골 선수 \'인쿠시 효과\'에 홈경기 매진 기록까지 세웠지만 \'난적\' 현대건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전 충무체육관의 3천500여석 관중석이 가득 찼습니다. 배구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몽골 출신 인쿠시가 정관장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이래로 연일 매진을 기록 중입니다. 정관장의 홈경기 매진은 이달 들어 벌써 세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