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루키\' 황유민 선수가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베테랑 골퍼 양희영 선수도 개막전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 기자 ] 힘차게 날아간 샷이 홀컵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갑니다. 파4 홀에서 샷 이글을 만든 황유민. 단번에 두 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2라운드에서 샷 이글과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인 황유민은 중간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