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땀 흘리는 선수단에 특식을 선물했다.SSG는 추신수 보좌역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구단 1차 스프링캠프를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추 보좌역의 스프링캠프 특식 지원은 올해로 3년째다. 올해도 미국을 대표하는 멕시칸 요리 프랜차이즈 치폴레의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는 추 보좌역이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자주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이번 특식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총 170여 명을 위해 약 400만원 상당 규모로 마련됐다. 특식뿐만 아니라 추신수 보좌역은 캠프 첫날부터 훈련 현장에 합류해 선수단과 소통하고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추 보좌역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선수들이 정말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다. 그만큼 선수들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모두 체력 소모가 크다. 그래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힘내서 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