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9-11 13-11 10-12 11-5 11-5) 역전승을 거뒀다.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격돌하게 됐다.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이날 경기에선 1게임을 내줬지만,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3게임도 잃었으나, 4, 5게임을 연달아 잡는 저력을 발휘했다.한편 남녀부 단식 4강 대진도 확정됐다.오준성(한국거래소)이 임종훈과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치른다.반대편 대진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이 격돌한다.여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