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와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다가오는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나란히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보다 나은 새해를 다짐했는데요. 두 사람의 포부를 우준성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 [기자] 건강한 모습으로 빅리거 2년차를 보낸 이정후. 부상으로 시즌을 일찌감치 접은 첫 해와 비교하면 분명 발전한 한해였지만 기복 있는 타격에 수비에서 헛점을 드러낸 부분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