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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지킨 윤이나, 투어 챔피언십은 좌절…박성현은 시드 잃어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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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윤이나[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상금 160억원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나설 60명의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LPGA 루키 윤이나는 선전했지만, 최종전 티켓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17일(한국시간) LPGA 투어 대회 \'안니카 드리븐\'이 마무리되면서,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도 정해졌습니다. CME 글로브 레이스에서 5위에 오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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