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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 카이, LPGA 투어 데뷔 ‘최하위’ 기록…1등은 한국의 유해란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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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장손 카이 트럼프가 LPGA 데뷔전에서 83타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초청 논란 속 첫 프로 무대에서 고전한 반면, 유해란은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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