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경기에 나선 이상수[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탁구의 \'맏형\' 이상수가 국제무대에서 고별식을 치르며 17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ITTF) 오늘(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전을 끝으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수는 이 대회에서 준결승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