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개인적으로 제우스 나가고
도란 들어왔을때 확실히 팀적 변화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였음
제우스가 확실히 칼로써 역할을 해줬기에
독보적인 티원 스타일이 나왔다고 생각함
구마유시 케리아 조합은 여러 논란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라인전의 강점을 보여준 조합임
하지만 결국 원딜이 캐리해줘야 하는 판에서
구마유시가 못해준게 훨씬많은건
그냥 현실이였음
그래서 결국 구마유시가 제우스의 부재로
인해 경쟁팀의 다른 원딜들 처럼
캐리롤을 맡아줘야하는데 일단 리그컵에선
케틀 정도만 기억에 남고 나머지는
보여주지 못했음
그래서 스매쉬가 콜업됌
근데 스매쉬가 콜업되고
팀이 엄청 밸런스 있게 변함
도란은 자신만에 플레이 스타일이
확고한선수로 빨아주고 딜각을
만들어주는 선수지 자신이 골을 넣는
선수는 아님
근데 스매쉬가 딱 골잡이 였음
결국 티원이 앞으로 우승하려면
스매쉬의 기용이 정답일거 같음
제우스가 있었으면 구마유시도
괜찮은 선택일수도 있지만 현상황에선
스매쉬가 최선으로 보임
월즈를 노리는 팀 레벨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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