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맹타를 휘두르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3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6일 일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1위에 오른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하타오카 나사와는 한 타 차입니다. 이정은과 박금강, JPLGA 투어 소속 전미정은 공동 15위에 올랐고, 신인 윤이나는 공동 53위로 부진했습니다. #LPGA #여자골프 #신지애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