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나가자 무뎌진 칼끝…LAFC, 오스틴전 0-1 패배
남녀 쇼트트랙, 1차 월드투어 계주 동반 금메달…17세 임종언 대회 2관왕
‘돌풍’ 204위 바체로, 사촌형 물리치고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감격
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임종언 2관왕
웃음기 사라진 홍명보호…파라과이전 자존심 회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