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도사
강제 추가요금으로 논란이 있던 피자집....
알고보니 그 선 넘었던 피자집은 과거 어느 한 프랜차이즈와 계약이 되었던 곳이었는데,
가맹계약 해지되고 나서도 일부 피자 메뉴를 그 프랜차이즈 피자 메뉴 이름 그대로 사용함.
네티즌들이 그 본사에 문의를 넣었고,
사정을 알게 된 본사는 선 넘었던 그 피자집에 소송 넣는다고 함
* 결론 소송 엔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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