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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주·양하은·박규현, 바늘구멍 뚫고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합류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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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남녀 각 5명 엔트리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체육관에서 파견대표선발전을 열고 남녀 각 5명의 엔트리를 완성했다.2025년 대한체육회 인정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팀 멤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선발전 문은 매우 좁았다. 협회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2025년 8월 넷째 주) 기준 50위 이내 선수들을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자리만 실전을 통해 뽑았기 때문이다.따라서 남자 안재현(26·한국거래소, 14위), 오준성(19·한국거래소, 15위), 장우진(30·세아, 28위), 조대성(23·삼성생명, 47위), 여자 신유빈(21·대한항공, 17위),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 29위), 이은혜(30·대한항공, 38위)가 우선 선발된 가운데, 남자 1명, 여자 2명이 이번 선발전 최종 커트라인이었다.선발전은 1차전은 대표 2군 격인 협회 운영 대표팀 선수들이 풀-리그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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