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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남자복식까지, 중국 마스터스 제패 '겹경사'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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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배드민턴에 겹경사가 일어났습니다.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중국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세계선수권 2연패 실패 뒤 절치부심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맞닥뜨린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중국의 한웨였습니다. 상대 전적에서 8승 2패로 앞서 있는 안세영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실점했지만, 곧장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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