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오는 몽타쥬 그리는 사람을 포렌식 스케치 아티스트라고 부르나 봅니다.
Lois Gibson은 은퇴할 때까지 1,266건의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했다고...목격자의 기억을 살려내고 묘사를 구체화시킨 결과물이 거의 사진을 보는 것 같네요.
정신과약 먹는데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다..
진짜 ㅈ된다는 직장인 유혹.jpg
해외수출된 컴갤 빌런
에어컨 없던 90년대
서비스 주기싫은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