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참석한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피해 민가 앞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에 한 주민은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는 지금, 이방인들이 마을에 찾아와 구호를 외치고, 포탄을 맞아 폐허가 된 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다니, 사람이 할 짓인가?”라며 분노를 표했다.
아 기념촬영은 못참지
스펙에 넣어야한다고
수타짜장 탕수육
의외로 한국음식이랑 잘 어울린다는 술
근무중 무알콜 맥주 마시는 직원
29세 늦깎이 거포 류효승 OPS 1.104 괴물로 성장 최정의 한마디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대전 유성에 이 칼국수집 가려다 실패..
한국 학생들 아닌ㅇ가?
중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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