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골목에 있는 ‘동해루’. 빨강과 파랑의 조화가 노포임을 짐작게 하는 중화요리 집. 대표 메뉴는 52년 내공으로 소스를 볶아 만든 ‘간짜장’. 콩가루, 고사리를 찐 후 직접 숙성시킨 춘장에 토란 육수를 넣어 볶은 짜장은 채소의 숨이 살아있고 깊은 감칠맛을 선사한다. 맑은 국물의 ‘우동’과 함께 즐겨도 별미.
서울 중랑구 면목천로23길 44
매일 11:00 – 19:00, 화요일 휴무
짜장 4,000원, 탕수육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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